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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교통사고 한채아 사과

by ㄱㄱㄹㄱ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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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 교통사고 한채아 사과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24일 오전 차세찌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채아 남편 차세찌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부암동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40대 남성이 다쳤다고 합니다.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246%로 서울 종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차세찌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세찌는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차세찌를 추가 소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차세찌의 음주운전 소식에 아내인 한채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는 차세찌와 함께 한채아가 나란히 올라있는 상황입니다. 남편 차세찌의 실수로 아내 한채아까지 구설에 오른 격입니다. 배우 한채아 씨의

소속사는 남편 차세찌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채아 소속사는 "경찰에서 밝힌 내용 그대로"라며 "차세찌 씨 음주운전과 관련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한채아 씨의 개인적인 문제인 만큼 공식입장을 낼 사안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차세찌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한채아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채아 남편인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 아들이자 차두리 동생 차세찌는 2014년 10월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한 남성과 시비가 붙어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바있습니다. 이후 차세찌는 근황이 뜸하다 2017년 3월 한채아와 열애설이 불거져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한채아의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며칠 후 한채아가 직접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기자간담회에서

차세찌와의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차세찌, 한채아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해 그해 10월 득녀했습니다.

 

 

1982년생으로 차세찌보다 4살 연상 38살인 한채아는 지난 2006년 손호영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온다' 뮤직비디오로 데뷔, 드라마 '이웃집 웬수','각시탈','내 연애의 모든 것','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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