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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눈물 장재인

by ㄱㄱㄹㄱ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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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눈물 장재인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다소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남태현이직접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태현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동안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다. 봄이 끝나기 전 남태현과 사우스클럽의 최선의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그리고 조금 더 건강하게 작업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남태현은 "숨막히지 않게 많이 사랑하고 아껴가면서 노력하겠다.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맙다"며 자신을 향한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앞서 남태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달무리(팬) 여러분 정말 그립고 보고 싶다. 주위에 위선 떤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알지만 난 달무리 덕에 산다. 많은 분들이 나와 있으면 안좋은 기운을 받는다. 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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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태현은 "위너라는 그룹에서 나오고 잘 안된 거 맞다. 참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나온 데에 팬들은 당연히 화가 나가 마련이다.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사죄드린다."고 말하며 팬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어 남태현은 "그러니까 나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하루하루 너무 무섭다. 하루에 약을 12정 먹는다. 그래서 어제가 기억이 안나고 그저께도 기억이 잘 안난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또 남태현은 최근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하며 "요즘 해킹이 기승을 부렸는데 나도 해킹을 당했다. 내 신상 정보부터 나랑 만났던 사람들 사진 싹 다 가지고 있더라. 너무 신기했다. 근데 난 범죄를 저지르거나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근데 나랑 엮긴 사람들을 위해서 막고 싶었다. 솔직히 말해 난 손해 볼 거 없다. 내가 만난 사람이니까 도리라고 생각했다. 그 사람들이 뭔 죄냐"고 말했습니다.

 

 

 

남태현의 인스타 라이브로 화제가 되자 남태현 소속사는 "창작 스트레스가 많았다. 현재는 안정을 되찾았다. 소속사와 불화가 있다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YG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남태현은 이듬해 밴드 사우스클럽을 만들어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가수 장재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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