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성재 차량파손1 배성재 차량파손 배성재 차량파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미국 여행 중 차량 털이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커피 사는 10분 사이 차량 털림. 여권, 지갑, 가방 다 가져감"이라고 전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을 보면 길가에 주차된 차량 뒤 유리창이 깨져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배성재 아나운서를 걱정하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후 "상황 대충 끝. 흔한 일인데 호들갑 떨어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다니며 평생 소매치기 한번 안당했는데 순간 방심했네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임시여권 발급해주셔서 다시 잘 다닐수 있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전했습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배성재 아나.. 2019.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