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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식당폐업 이태원 레스토랑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이 14년간 운영한 식당
한 곳을 폐업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홍석천은
14년간 이태원 마이타이 를 사랑해주신분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오늘에 있게 해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마이타이를 이번주 12월 9일까지
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습니다. 마음이 참 슬
프네여, 하나하나 제가 다 만들어놓은 공간인
데 이제 없어진다는게 돈을 떠나 이공간을 거쳐
간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군요.
여러가지 할말은 많지만 좀 후에 제가 괜찮을때
말씀드릴게여 전 조만간 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
여 그래도 이태원 마이첼시와 구리 마이첼시 경리
단 마이스카이 그리고 새로운 공간 많이 사랑해주
세여 해밀톤뒷골목에 이제 레스토랑은 마이첼시 하
나군요 외롭지만 버텨볼게여 구청에서 명명한 세계
음식거리라는 이름은 이제 포차거리라고 이름을 바
꿔야할듯요 골목은 그렇게 변합니다.
1
앞서 지난 1일 홍석천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점포
3곳을 폐업했다고 밝히며 "이태원 거리가 죽어가는
이유가 임대료 폭등이다"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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