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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저격 나이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한 브로커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했습니다. 장미인애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
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 고객분
께서 그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고 답 주시면 세부 조건 설명 드려보겠습
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에 장미인애는 "꺼져XX아"라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해 11월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받
아 노한 바있습니다. 그때 장미인애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고 적혀 있었고 장미인애는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장미인애는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 두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
들이"라며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장미인애는 숭의여자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장미인애는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소울메이트'
'보고싶다'등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장미인애
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
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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