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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분노 남편 한재석
배우 박솔미가 일명 '주차 뺑소니'라고 불리는 피해를
당해 분노를 내비쳤습니다.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
램을 통해 "자수하라. 누가 그림 그리고 가셨다. 예쁘게
도 그리셨네요. 액땜. 미워요. 앙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
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박솔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솔미의 주차된 차에 선명
한 흠집이 나있었습니다. 글과 사진을 볼 때 이런 사고를
낸 운전자는 박솔미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피도주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차에 사고를 낸 뒤
사후조치 없이 가버린 것을 뜻합니다. 도로교통법 개정
으로 물피도주한 운전자에게 형사처벌이 가능해졌으며
2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 처분과 함께 벌금 25점
까지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박솔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1998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으며 2010년
거상 김만덕에 같이 출연한 한재석과 2013년 4월 결혼
했습니다. 박솔미와 한재석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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