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희라1 최수종 눈물 하희라 화교 최수종 눈물 하희라 화교 최수종이 딸의 결혼을 상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동상이몽2에서는 보성 녹차 밭을 찾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었습니다. 원조 사랑꾼 답게 이날도 최수종은 하희라가 차잎을 따기에 집중한 사이 녹차 밭에 이벤트로 보물 찾기를 준비했습니다. 이후 최수종, 하희라 두 사람은 직접 만든 녹차를 마시 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고 밭주인은 최수종, 하희라에 게 녹차 씨앗을 선물했습니다. 녹차씨는 과거 혼수품으로 도 가지고 가던 것으로, 차 나무의 뿌리는 땅속 깊은 곳 까지 들어가는 만큼 '그 집에 시집을 가서 뿌리를 내리고 잘 살아라'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에게 "딸 윤서 시집갈 때 줄 수 있 겠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생각만으로도 울컥한 둣 눈물 을 흘러.. 2019.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