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득남 조정치

정인 득남 조정치

 

가수 정인과 조정치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고 합니다. 정인 조정치 소속사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13일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인과 조정치는 11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1월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2017년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정인과 조정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습니다. 조정치는 2010년에 데뷔해 '유작','3' 등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정인은 버블시스터즈의 소개로 2002년 그룹 리쌍의 '러쉬'의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으며 이후 정인은 '미워요','오르막길'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조정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정인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입니다. 정인과 조정치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 차이가 납니다.

 

0123456789101112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