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배성재 차량파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미국 여행 중 차량 털이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커피 사는 10분 사이 차량 털림. 여권, 지갑, 가방 다 가져감"이라고 전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을 보면 길가에 주차된 차량 뒤 유리창이 깨져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배성재 아나운서를 걱정하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후 "상황 대충 끝. 흔한 일인데 호들갑 떨어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다니며 평생 소매치기 한번 안당했는데 순간 방심했네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임시여권 발급해주셔서 다시 잘 다닐수 있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전했습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형은 배우 배성우 이며 배성재 보다 6살 연상입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이직했고 남아공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뽑히며 SBS의 축구 해설위원인 차범근과 함께 월드컵 및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를 도맡아 오고 있습니다.
반응형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현 치료비지원 기부 (0) | 2019.12.19 |
---|---|
한일전 승리 축구 (0) | 2019.12.19 |
손석희 공식사과 방탄소년단 (0) | 2019.12.17 |
이원일 열애 결혼 (0) | 2019.12.17 |
이준혁 호란 열애 (0) | 2019.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