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이태호 열애

김진아 이태호 열애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자 김진아가 6세 연하 배구선수 이태호와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좋아도 되는 건가 싶은 내 단짝. 내 애인. 부끄러우니까 똑바로 말 안해야지. 냉애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태호는 김진아를 백허그하며 달달한 분위를 풍기고 있습니다.

 

 

 

또 김진아, 이태호 사진에는 배구 경기중인 이태호의 모습과 '그냥 진아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이태호의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태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진아와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18년 '연애의 맛'에 출연해 배우 김정훈과 소개팅을 진행했으나 최종 커플로 성사되지 않은 채 종영을 맞아 자연스럽게 하차한 바 있습니다.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 김진아는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인천공항 내 아나운서로 근무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 힐링 에세이 '아임 파인, 앤유?'를 발간하고 작가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토닥토닥김진아'를 오픈하고 책을 읽어주는 영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김진아의 연인 이태호는 2000년생으로 올해 21살로 김진아와 6살차이가 납니다. 이태호는 지난해 한국전역 빅스톰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태호는 201.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고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고등부 동메달을 수상해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